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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하늘의 카논 2 N

리츠안즈가 그리운 잡담

뜨문 뜨문 몰래 글을 올리고 있지만 조금만 더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다고
매일 열심히 맃안을 쓰지만서도 역시 보일 것이 못된다구 생각해서 그만 쓸까 싶다가도 거의 혼자 파다싶이하니깐 자신말고는 연성해줄사람이 없..어서..끝없는 굴레를 되풀이 하는 어리석음..
하아 늘 그렇지만서도 항상 리츠안즈가 보고싶다
다들 그러겠지 암 맃안은 트루니깐(또 주접을..
앙별 자체는 그간 여러소식이 지나쳐 갔는데  (애니도 있고 신캐라던가 리겜도 그렇구 업뎃이라던가)
음 애니는 몰아서..봐도 차피 리츠안즈 짜집기나 할 뻔한 인간이라서 (잠깐의 스쳐지나감도 운명이라고엮어버리는  맃안러로서 살아가고 싶다...)
업뎃도 신캐도 잘 모르겠고 리겜도 막 기대는 안되고 어디든 간에 늘 리츠안즈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겠다...
리츠안즈가 지차 너모 너무 보고싶다...
리츠안 내가 진짜 너무 사랑한다고오오 너네 왜 겨론안해ㅠㅠㅠㅠ
용기내서 조만간 샘플용 올리고 수량조사를 할거야..
솔직히 진행할진 모르겠지만 수량 보고나서...생각하자
리츠안즈 사랑해!!!! 리츠야!! 안즈야!!! 너네가 최고야 다 뿌셔!!! 묻고 떠블로 가자!!
리츠안즈 이야기만 하루 종일 하고싶다
리츠야 안즈야 나 순정있는 여자야 너네가 결혼안하면 그땐 나도 깡패 되는그야!